라이브 방송 코인 사기, 환전하려면 추가 입금하라면 사기일까요?

이른 아침 아파트 거실에서 한 남성이 휴대폰을 내려놓고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

Q&A

Q. 라이브 방송 코인 사기는 어떤 수법인가요?
A. 친해진 사람이 방송 시청을 권하며 코인을 선물하고, 충전·입장권·환전을 이유로 계속 입금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Q. 어떤 점이 위험 신호인가요?
A. 큰 금액의 코인을 공짜로 보내 주고, 환전하려면 전액을 한 번에 신청하라며 다시 큰 입금을 요구하면 의심해야 합니다.

Q. 이미 돈을 보냈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더 보내지 않고, 입금 내역과 대화·화면을 모아 은행 지급정지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라이브 방송 코인 사기 사건 내용

A씨는 온라인에서 친해진 동생에게서 “라이브 방송을 하니 보러 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방송에 들어가 보니 시청하려면 회원권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동생은 회원권을 사지 말라며 수천만 원 상당의 코인을 선물로 보내 줬고, 돌려주는 방법을 묻자 방송에서 다시 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이어 입장권 구매에 수십만 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고객센터를 통해 충전했고, 코인은 현금으로 환전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소액 환전을 신청하자 이번에는 보유 코인이 기준을 넘었으니 전액을 한 번에 환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대로 신청했더니 수천만 원 이상을 추가로 입금하라는 요구가 돌아왔습니다.
그때까지 A씨가 실제로 보낸 돈은 100만 원대였고, 환전금은 48시간 안에 들어온다고 했지만 이상하다고 느껴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원룸 책상에서 한 사람이 코인 환전과 추가 입금 안내가 뜬 휴대폰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친해진 사람이 큰 금액의 코인을 대가 없이 선물한다
  • 입장권·충전 명목으로 먼저 돈을 내게 한다
  • 환전 전에 전액 신청과 추가 입금을 요구한다
  • 입금 기한과 처리 시간을 정해 두고 안심시킨다

마무리

  • 추가 입금 요구에는 응하지 않기
  • 충전 내역·대화·방송 화면을 날짜별로 보관
  • 입금한 은행에 지급정지 가능 여부 확인
  • 경찰서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고소

형사 고소로 가해자를 특정하는 절차와, 민사 청구로 보낸 돈의 반환을 구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환전을 이유로 돈을 더 내라는 말이 나오면 거기서 멈추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 큰 예방입니다.

※ 실제 상담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인적사항·금액·시점 등은 바꾸었습니다.

상담 안내

상담 내용은 변호사법에 따른
비밀유지 의무로 보호됩니다.

24시간 직통 상담010-2263-9674법무팀 조팀장 대표 전화02-6951-1519대면 상담 평일 09:00~18:00
오시는 길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6
샹제리제 A동 1813호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 앞
대면 상담 평일 09:00~18:00
지도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로 이동합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내용 정정·삭제 요청: jdan9791@damdeoc.com

답글 남기기

댓글 공개 범위 비공개 댓글은 담덕법률사무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