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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요즘 카톡으로 보이스톡 걸고 받는 일이 정말 많죠.

    그런데 막상 중요한 통화가 끝나고 나면 "그때 뭐라고 했더라" 싶을 때가 있어요.

    카톡에도 통화 녹음 기능이 있는데, 미리 켜두지 않으면 지나간 통화는 다시 되돌릴 수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갤럭시랑 아이폰에서 카톡 통화 녹음 켜는 법을 사진으로 하나씩 보면서 따라가 볼게요.

    갤럭시에서 켜는 방법

    1단계

    카카오톡 아래쪽 메뉴에서 맨 오른쪽 「…」(더보기)를 눌러요.

    더보기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1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갤럭시 1단계

    2단계

    설정 화면이 열리면 화면을 아래로 살짝 내려봐요.

    2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갤럭시 2단계

    3단계

    내려간 목록 중에서 「통화」를 눌러주세요.

    3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갤럭시 3단계

    4단계

    통화 화면에서 「통화 중 설정」 아래에 있는 「통화 녹음」을 눌러요.

    4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갤럭시 4단계

    5단계

    통화 녹음 화면이 뜨면 「서비스 이용 동의」를 눌러줍니다.

    이 과정은 처음 한 번만 거치면 돼요.

    5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갤럭시 5단계

    6단계

    「통화 녹음 이용 동의」 창이 뜨면 「전체 동의하기」를 누르고 「동의하고 시작하기」를 눌러요.

    필수 항목은 서비스 이용 약관 동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두 가지예요.

    6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갤럭시 6단계

    7단계

    「녹음 관리」 아래 「통화 자동 녹음」 스위치를 눌러주세요.

    화면에는 "1:1 보이스톡/페이스톡으로 통화하면 자동으로 녹음을 시작합니다"라고 안내가 나와요.

    7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갤럭시 7단계

    8단계

    스위치가 노란색으로 바뀌면 설정이 끝난 거예요.

    8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갤럭시 8단계

    아이폰에서 켜는 방법

    갤럭시랑 거의 비슷한데, 아이폰도 순서대로 같이 볼게요.

    1단계

    아이폰도 똑같이 아래쪽 메뉴 맨 오른쪽 「…」(더보기)를 누르고, 오른쪽 위 톱니바퀴 설정을 눌러요.

    9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아이폰 1단계

    2단계

    설정 화면을 아래로 살짝 내려주세요.

    10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아이폰 2단계

    3단계

    「통화」를 눌러줍니다.

    11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아이폰 3단계

    4단계

    「통화 중 설정」 아래 「통화 녹음」을 눌러요.

    12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아이폰 4단계

    5단계

    「통화 자동 녹음」 스위치를 눌러주세요.

    처음 쓰는 거라면 서비스 이용 동의 화면이 먼저 나올 수 있는데, 그럴 땐 앞서 나온 갤럭시 5~6단계처럼 동의하면 돼요.

    13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아이폰 5단계

    6단계

    스위치가 노란색으로 켜지면 설정 끝이에요.

    14 카카오톡 카톡 보이스톡 통화 녹음 설정 아이폰도 사진 보며 켜는 방법 아이폰 6단계

    녹음하기 전에 알아 둘 것

    • 메뉴가 안 보이면 카카오톡이 오래된 버전일 수 있어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다시 찾아보세요.
    • 통화 녹음은 켜둔 다음에 걸리거나 받은 1:1 보이스톡, 페이스톡부터 적용돼요. 이미 끝난 통화는 되돌릴 수 없으니 통화 올 일이 있다면 미리 켜두세요.
    • 동의 화면을 보면 통화 녹음과 함께 통화 내용을 글자로 받아쓰고 요약해주는 기능도 같이 들어 있어요.

    마무리

    본인이 참여한 통화를 녹음하는 것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보지 않는다는 판례가 있어요.

    대법원도 자신이 참여한 대화를 녹음한 경우는 통신비밀보호법이 금지하는 녹음이 아니라고 본 적이 있어요(2006. 10. 12. 선고 2006도4981 판결).

    반대로 내가 끼지 않은 다른 사람들끼리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면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제16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구분해두세요.

    녹음 파일은 지우거나 고치지 말고 그대로 두고, 통화한 날짜와 상대 계정을 따로 메모해두면 나중에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어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지금 바로 통화 녹음을 켜두시길 바라요.

    광고 · 담덕법률사무소 · 광고책임변호사 박지윤

  • 사기 고소 수사 지연, 고소하고 1년째 기다리고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사기 고소 수사 지연, 고소하고 1년째 기다리고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Q&A

    Q. 사기 고소 후 수사가 오래 걸리는 일이 실제로 있나요?
    A. 공소청 집계로 올해 9월 말 기준 미제 사건 피의자는 27만 5279명이고, 지난해 말보다 11만 7721명 늘었습니다. 사기 사건만 보면 미제 피의자가 5만 5882명입니다.

    Q. 수사가 길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법조계에서는 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이 생기고 검찰청 폐지로 수사와 기소 기관이 나뉘면서 사건을 주고받는 절차가 복잡해진 점을 원인 중 하나로 꼽습니다.

    Q. 고소했는데 소식이 없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더 보내지 않고, 입금 내역과 대화 기록을 정리해 둡니다. 수사기관이 보완 자료를 요구하면 빠르게 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기 고소 수사 지연 사건 내용

    50대 자영업자 A 씨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사람의 “목돈을 만질 수 있다”는 말에 투자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익금이 들어왔지만 몇 개월 만에 끊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이 사람을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사건이 검찰로 넘어갔다는 연락을 받아 곧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올 10월 검찰청이 폐지된 뒤 검사가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아직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서 민원실 대기석에서 서류 봉투를 든 남성이 뒷모습으로 기다리는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투자 초기에만 수익금이 들어오다 갑자기 끊긴다
    • 지인 소개라는 이유로 확인 없이 목돈을 맡긴다
    • 고소 후에도 사건이 기관 사이를 오가며 길어질 수 있다
    •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증거와 연락 기록이 흩어지기 쉽다

    마무리

    • 추가 입금 요구에는 응하지 않기
    • 입금 내역·대화·계약 자료를 날짜별로 보관
    • 입금한 은행에 지급정지 가능 여부 확인
    • 경찰서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고소하고, 보완수사 요구 여부 확인

    형사 고소로 수사와 처벌을 구하는 방법과 민사 청구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방법은 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형사 수사가 길어질 때 민사 절차를 어떻게 병행할지도 함께 따져 볼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수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자료를 꼼꼼히 모아 두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준비입니다.

    출처: 서울경제(2026.10.22) 「사기범 고소하고 1년째 기다림…민생수사 ‘하세월’」

    담덕법률사무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6에 있는 법률사무소입니다.
    비슷한 일로 고소나 민사 절차를 알아보고 있다면 담덕법률사무소 소개와 상담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내용 정정·삭제 요청: jdan9791@damdeoc.com

  • 세무사 사칭 사기, 양도세 20% 줄여준다며 계약금 받으면 사기일까요?

    세무사 사칭 사기, 양도세 20% 줄여준다며 계약금 받으면 사기일까요?

    Q&A

    Q. 세무사 사칭 사기는 어떤 수법인가요?
    A. 인터넷에 절세 광고를 올려 연락한 사람에게 세무사인 것처럼 행세하며 양도소득세를 줄여주겠다고 속이고, 컨설팅 비용과 계약금을 받아 가는 수법입니다.

    Q. 어떤 점이 위험 신호인가요?
    A. 세금을 “20% 줄여주겠다”처럼 일정 비율로 장담하고, 상담이 끝나기 전에 계약금부터 입금하라고 한다면 의심해 볼 만합니다.

    Q. 이미 돈을 보냈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추가 입금을 멈추고 입금 내역과 상담 기록을 모은 뒤, 은행 지급정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를 알아봅니다.

    세무사 사칭 사기 사건 내용

    인천지방법원은 세무사를 사칭해 절세 상담을 해 주겠다고 속인 조직의 조직원 5명에게 실형 또는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다고 2026년 10월 22일 밝혔습니다.
    조직을 만든 A씨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양도소득세를 줄여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21명에게서 컨설팅 비용 등의 명목으로 5억6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였습니다.
    조직원들은 인터넷에 절세 광고를 올린 뒤 연락해 온 피해자들에게 “현재 책정된 양도소득세를 20% 절감해주겠다”고 말하고 컨설팅 비용과 계약금을 받아 냈습니다.
    A씨는 같은 해 8~9월 주식투자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이는 사기에도 가담해 피해자 3명에게서 3억3천여만 원을 더 받은 혐의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을 주도하고도 부인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고, 나머지 4명에게는 징역 1년2개월에서 2년의 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에게는 집행유예가 붙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불특정 다수이고 피해 규모가 커 사회적 폐해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동네 카페에서 컨설팅 계약서에 서명하려는 손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인터넷 광고를 보고 연락한 사람에게 접근한다
    • 양도세를 20%처럼 일정 비율 줄여준다고 장담한다
    • 컨설팅 비용이나 계약금을 먼저 입금하라고 한다
    • 세무 상담에서 시작해 주식투자 수익 보장 같은 다른 권유로 이어질 수 있다

    마무리

    • 계약금·컨설팅 비용 등 추가 입금 요구에 응하지 않기
    • 광고 화면, 상담 대화, 계약서, 입금 내역을 날짜별로 보관
    • 입금한 은행에 지급정지 가능 여부 문의
    • 경찰서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고소

    형사 고소로 사기죄(형법 제347조) 등의 책임을 묻고, 민사 청구로 보낸 돈의 반환을 구하는 방법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세금을 줄여준다는 말에 계약금부터 요구한다면, 입금 전에 한 번 멈추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

    출처: 경기일보(2026.10.22) 「‘세무사 행세’하며 21명 울린 사기 조직…조직원들 실형」

    담덕법률사무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6에 있는 법률사무소입니다.
    비슷한 일로 고소나 민사 절차를 알아보고 있다면 담덕법률사무소 소개와 상담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내용 정정·삭제 요청: jdan9791@damdeoc.com

  • 피싱 신고전화, 피싱이 의심되면 어디로 연락해야 할까요?

    피싱 신고전화, 피싱이 의심되면 어디로 연락해야 할까요?

    Q&A

    Q. 피싱이 의심되면 어디에 연락하나요?
    A.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의 신고·상담 창구가 있습니다. 국번 없이 걸 수 있는 네 자리 번호로 운영됩니다.

    Q. 기존 신고 창구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A. 기존 전기통신금융사기 신고대응센터 번호보다 기억하기 쉽고 접근하기 편하도록 새로 마련된 번호입니다.

    Q. 이미 돈을 보냈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추가 입금을 멈추고 입금 내역과 대화를 모아 둔 뒤, 은행 지급정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합니다.

    피싱 신고전화 사건 내용

    경남경찰청은 10월 22일, 지역 향토 식품기업과 손잡고 피싱 신고전화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업의 인기 제품인 홍게 간장소스 라벨에 “피싱 범죄 의심되면 국번 없이” 신고번호를 안내하는 문구를 넣는 방식입니다.

    동네 슈퍼마켓 진열대에서 손님이 피싱 신고 문구가 적힌 간장소스 라벨을 살펴보는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 번호는 ‘국민의 일상을 구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의 신고·상담 창구이고, 피싱뿐 아니라 신종 스캠 범죄도 대상입니다.

    문구가 붙은 간장소스는 10월 말께 2만 병이 생산됩니다.
    대형 매장, 온라인 쇼핑몰, 동네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경찰 홍보담당관은 여러 방법으로 알려 왔지만 아직 생소한 면이 있어 일상에서 접하는 물건을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국번 없이 걸 수 있는 네 자리 번호다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의 신고·상담 창구다
    • 기존 신고대응센터 번호보다 기억하기 쉽게 만들었다
    • 피싱과 신종 스캠 모두 의심 단계에서 문의할 수 있다

    마무리

    • 송금이나 앱 설치 요구에는 응하지 않고 통화를 끊기
    • 입금 내역, 문자, 통화 기록, 계좌 정보를 날짜별로 보관
    • 입금한 은행에 지급정지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
    • 통합대응단 신고·상담 창구, 경찰서,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금융감독원에 신고

    형사 고소로 가해자를 찾는 절차와 민사 청구로 손해배상을 구하는 방법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신고 번호를 미리 알아 두는 것만으로도 피해가 커지기 전에 움직일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2026.10.22) 「경남경찰청, 몽고식품과 “피싱 신고전화는 1394” 홍보」

    담덕법률사무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6에 있는 법률사무소입니다.
    비슷한 일로 고소나 민사 절차를 알아보고 있다면 담덕법률사무소 소개와 상담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내용 정정·삭제 요청: jdan9791@damdeoc.com

  • 신종피싱 의심계좌 거래정지, 중고거래 사기 계좌도 막을 수 있을까요?

    신종피싱 의심계좌 거래정지, 중고거래 사기 계좌도 막을 수 있을까요?

    Q&A

    Q. 신종피싱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는 무엇인가요?
    A. 중고거래 사기나 가짜 쇼핑몰 사기처럼 정상 거래를 가장한 신종 피싱에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 의심 계좌를 막을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이 올해 6월 30일부터 시행했습니다.

    Q. 어떤 점이 위험 신호인가요?
    A. 물품이나 서비스 거래처럼 꾸며 먼저 입금하게 하는 방식이 신종 피싱의 특징입니다. 정상 거래처럼 보여도 선입금 요구가 있다면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이미 돈을 보냈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추가 입금을 멈추고 거래 내역과 대화를 모아 경찰에 신고합니다. 신고 후 금융회사의 임시 조치와 경찰 확인을 거쳐 계좌 입출금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신종피싱 의심계좌 거래정지 사건 내용

    지난해 10월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노린 납치·감금과 스캠 범죄가 사회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수사·외교·사법·금융 분야가 함께 대응에 나섰고,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출범시켰습니다.

    경찰서 민원실 창구에서 거래 내역 서류를 건네는 한국인 남성의 손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기존 지급정지 제도는 중고거래 사기나 가짜 쇼핑몰 사기 같은 신종 피싱에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피해금을 빠르게 막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올해 6월 30일부터 신종피싱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가 시행되었습니다.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 금융회사가 의심 계좌에 임시 조치를 하고, 경찰 확인에서 신종 피싱으로 판단되면 입출금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보이스피싱 피해는 9333건, 419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50.2%, 57.5% 줄었습니다.
    지난 8월에는 독립몰수제 관련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범인이 사망하거나 해외로 도피해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 물품·용역 거래를 내세워 먼저 입금하라고 한다
    • 중고거래나 쇼핑몰 형태로 정상 거래처럼 보인다
    • 입금 후 물건이 오지 않거나 연락이 어려워진다

    마무리

    • 추가 입금 요구에는 응하지 않기
    • 거래 화면·대화·입금 내역을 날짜별로 보관
    • 입금한 금융회사에 지급정지 또는 임시 조치 가능 여부 확인
    • 경찰서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고소

    형사 고소로 가해자를 특정하고, 민사 청구로 손해배상을 구하는 방법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신종 피싱도 빨리 신고할수록 계좌를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집니다.

    출처: 뉴스웨이(2026.10.21) 「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1년…보이스피싱 피해액 57.5%↓」

    담덕법률사무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6에 있는 법률사무소입니다.
    비슷한 일로 고소나 민사 절차를 알아보고 있다면 담덕법률사무소 소개와 상담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내용 정정·삭제 요청: jdan9791@damdeo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