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이스피싱·메신저 피싱

  • 고액 알바 사기, 모르고 현금 수거 알바 했어도 처벌받나요?

    고액 알바 사기, 모르고 현금 수거 알바 했어도 처벌받나요?

    Q&A

    Q. 고액 알바 사기는 어떤 수법인가요?
    A. 사무보조 알바 같은 공고로 사람을 모은 뒤 피해자에게서 현금을 받아 전달하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쓰거나, 대가를 약속하고 통장을 넘기게 하는 수법입니다.

    Q. 어떤 점이 위험 신호인가요?
    A. 면접 없이 신분증과 서류부터 달라고 하거나, 현금을 받아 오라거나 대신 송금하라는 지시가 나오면 의심해야 합니다.

    Q. 모르고 했거나 이미 했다면 어떻게 하나요?
    A. 정상적인 일인 줄 알았다는 주장만으로는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바로 그만두고 자료를 모아 경찰서에 사실대로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액 알바 사기 사건 내용

    50대 중반 구직자가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다가 해외 직구 쇼핑몰 팀장이라는 사람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면접 없이 신분증과 등본만 내고 일을 시작했고, 처음에는 반품 처리와 판매 대금 수령 업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맡은 일은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만나 현금을 받아 오는 수거책이었습니다.

    동네 카페 앞에서 한 여성이 서류봉투를 낯선 사람에게 건네는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한 달여 동안 전국을 다니며 18차례에 걸쳐 8억 6,050만 원을 조직에 넘겼습니다.
    법원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고, 정상적인 취업인 줄 알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사회 경험이 많은 나이라면 이상한 점을 알아챌 수 있었다는 점이 형량을 무겁게 한 이유가 됐습니다.

    • 사무보조 알바라고 했는데 현금 수거 알바나 송금 심부름이 끼어 있다
    • 면접 없이 신분증·등본 같은 서류부터 요구한다
    • 돈을 줄 테니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넘기라고 한다
    • 구직 사이트에서 시작해 메신저로 일을 지시한다

    마무리

    • 현금을 받아 전달하라거나 통장을 넘기라는 지시가 나오면 바로 그만두기
    • 구인 공고, 채팅, 지시 내용을 지우지 말고 보관하기
    • 이미 했다면 경찰서와 거래 금융회사에 사실대로 알리기
    • 혼자 끌어안지 말고 가족에게 알리기

    통장 양도는 대가를 받거나 받기로 하고 빌려주면 최대 징역 5년 또는 벌금 3천만 원에 처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실제 대가를 받지 않았더라도 영리 목적으로 통장을 빌려주는 행위는 금지되고, 범죄를 얼마나 알았는지에 따라 사기죄나 사기방조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통장 명의인으로 등록되면 계좌 지급정지와 전자금융거래 제한, 일정 기간 신규 통장 개설 제한이 따를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취업사기가 청년뿐 아니라 장년층과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이어진다고 보고 예방 홍보에 나섰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고수익 알바 사기는 모르고 시작해도 범죄 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시가 이상하면 바로 멈추는 것이 가장 큰 예방입니다.

    출처: 데일리팝(2026.10.26) 「사무보조 알바 공고가 ‘보이스피싱 수거책 통로’로…청년 구직자 주의」, 중기이코노미(2026.10.26) 「고수익 알바·통장 매매 주의…보이스피싱 공범될 수도」, KBS(2026.10.28) 「“노후 생활비 벌려던 건데”…징역 3년 6개월 선고받은 이유는?」

  • 보이스피싱 번호조회, 모르는 번호 전화가 사기인지 송금 전에 확인되나요?

    보이스피싱 번호조회, 모르는 번호 전화가 사기인지 송금 전에 확인되나요?

    Q&A

    Q. 보이스피싱 번호조회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A.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서 사기 신고 이력이 있는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민간 사기 피해 정보 조회 서비스도 함께 쓰입니다.

    Q. 조회 결과가 없으면 안전한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신고가 적거나 새로 만든 번호·계좌는 나오지 않을 수 있어, 결과가 없다는 것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Q. 이미 돈을 보냈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추가 송금을 멈추고 대화와 송금 내역을 저장한 뒤, 은행 지급정지와 경찰서 신고를 알아봅니다.

    보이스피싱 번호조회가 필요한 이유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1조 2578억 원으로 역대 최대였습니다.
    1인당 평균 피해액도 2016년 862만 원에서 지난해 5384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1~8월 발생한 보이스피싱의 94%는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시작됐습니다.

    카페 테이블 위에서 등록되지 않은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보여 주는 스마트폰 화면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금융회사가 지급정지한 사기 이용 계좌는 지난해 10만 2307건에 달했습니다.
    그래도 피해금이 다른 계좌로 옮겨지거나 가상자산으로 바뀌면 사후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번호 전화를 받았거나 송금하기 직전에 사기 이력 조회와 사기 계좌 조회로 한 번 더 살피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조회에서 나오지 않더라도 통화 내용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름이나 거래 정보 일부를 안다고 해서 진짜 금융회사 직원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대출 한도, 계좌 보호, 보상금을 말하며 앱 설치를 요구한다
    • 알려 준 계좌로 지금 바로 송금하라고 재촉한다
    • 인증번호나 카드 정보를 전화로 물어본다
    • 상대가 준 번호로만 다시 확인하라고 한다

    마무리

    • 추가 송금과 인증번호 입력 멈추기
    • 전화번호·계좌번호·대화·송금 내역을 캡처해 보관
    • 입금한 은행에 지급정지 가능 여부 확인
    • 경찰서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신고

    형사 고소로 상대를 특정하는 절차를 밟고, 민사 청구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조회 결과가 깨끗해도 송금 전에 끊고 공식 번호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출처: 아이뉴스24(2026.10.06) 「보이스피싱 피해 1.2조 역대 최대…”송금 전 차단 체계로 바꿔야”」, B tv news(2026.10.07) 「잠깐! 이 전화 & 문자, 진짜 은행일까?」

  • 대환대출 사기, 기존 대출부터 갚으라는 문자 사기일까요?

    대환대출 사기, 기존 대출부터 갚으라는 문자 사기일까요?

    Q&A

    Q. 대환대출 사기는 어떤 수법인가요?
    A.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게 해 준다며 기존 대출부터 갚으라고 하고, 그 돈을 사기범 계좌로 보내게 하는 대출빙자 보이스피싱입니다.

    Q. 어떤 점이 위험 신호인가요?
    A. 기존 대출 상환 요구, 대출 실행 전 선입금, 앱 설치 요구가 있으면 의심해야 합니다. 내 이름이나 소득을 정확히 안다는 사실만으로 상대를 믿을 수는 없습니다.

    Q. 이미 돈을 보냈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경찰이나 금융회사 콜센터에 바로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 뒤 해당 금융회사에 피해구제 신청서를 내야 합니다.

    대환대출 사기 사건 내용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자, 금융당국은 2026년 10월 6일 소비자경보 ‘주의'(2026-26호)를 발령했습니다.
    비밀번호와 OTP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지만, 이름·주소 같은 정보가 사기에 쓰일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모르는 번호로 온 저금리 대출 문자가 떠 있는 휴대폰을 든 손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기범은 “특별 저금리 대출 대상”이라는 저금리 대출 문자를 보내 인터넷 주소를 누르게 하거나 상담을 받게 합니다.
    이름·소득·대출한도를 정확히 말하며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담으로 믿기 쉽습니다.
    그러다 대출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려면 기존 대출부터 갚아야 한다며 개인 명의 계좌로 이체하게 합니다.

    당국은 지금까지 이번 유출로 고객 자금이 빠져나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 피해가 확인되면 경보 등급을 ‘경고’로 올린다는 방침입니다.

    • 기존 대출 상환 요구를 하며 개인 명의 계좌로 이체하라고 한다
    • 대출 실행 전에 보증료·신용점수 상향 비용 같은 선입금을 요구한다
    • 대출신청서 작성이나 보안점검을 이유로 앱 설치를 시킨다
    • 유출 보상이나 특별대출을 내세운 문자에 인터넷 주소가 들어 있다

    마무리

    • 추가 이체 요구에 응하지 않고, 문자 속 인터넷 주소는 누르지 않기
    • 문자·통화 기록, 이체 내역, 설치된 앱 화면을 날짜별로 보관
    • 송금한 금융회사나 경찰에 지급정지 요청, 이후 피해구제 신청서 제출
    • 경찰서,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상담·신고

    지급정지 뒤에는 최대 14일 이내, 가급적 3영업일 안에 피해구제 신청서를 내라는 것이 금융당국의 권고입니다.
    아직 피해가 없다면 안심차단 서비스로 명의도용 대출을 막고, 개인정보노출자로 등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형사 고소로 가해자 수사를 요청하고, 민사 청구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방법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내 정보를 안다는 말보다, 기존 대출을 먼저 갚으라는 요구에서 멈추는 것이 가장 큰 예방입니다.

    출처: TJB(2026.10.06) 「[T나는 경제]금융권 정보유출 노린 대출빙자 사기 주의보…소비자경보 발령」, 브라보마이라이프(2026.10.06) 「“이름·대출정보 안다고 믿지 마세요” 개인정보 유출 틈탄 금융사기」

  •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지급정지 뒤 남은 돈은 어떻게 나뉘나요?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지급정지 뒤 남은 돈은 어떻게 나뉘나요?

    Q&A

    Q.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을 하면 남은 돈은 어떻게 나뉘나요?
    A. 지급정지된 계좌나 가상자산 계좌에 남은 돈이 피해자들의 총피해액보다 적으면 피해액 비율대로 나눠 지급합니다.
    남은 돈 안에서 나누는 절차라서 보낸 돈 전부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Q. 어떤 점이 위험 신호인가요?
    A. 피해금을 찾아 주겠다며 보증금, 수수료, 세금을 먼저 보내라고 하거나 시드문구와 인증번호를 요구하면 2차 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Q. 이미 돈을 보냈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추가로 보내지 않고, 송금 내역과 대화를 모아 은행에 보이스피싱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사건 내용

    기사가 든 예시는 이렇습니다.
    세 사람이 각각 500만 원, 300만 원, 200만 원을 같은 사기 이용 계좌로 보냈고, 사기범은 그중 일부를 가상자산 계좌로 옮겼습니다.
    지급정지가 걸렸을 때 남은 자산은 400만 원이었습니다.

    거실 식탁에서 한 남성이 송금 내역과 거래 기록을 종이에 정리하는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금융회사와 거래소가 남은 자산을 확인하고 채권소멸 절차가 끝나면, 금융감독원이 피해액 비율인 50%, 30%, 20%로 나눕니다.
    그 결과 지급 대상 금액은 각각 200만 원, 120만 원, 80만 원이 되고, 채권이 소멸된 날부터 14일 이내에 피해자와 금융회사에 통지됩니다.
    먼저 신고했다고 더 받는 구조는 아니며, 가상자산은 지급정지 시점의 시세로 평가한다는 내용이 시행령 개정안에 담겼습니다.

    이런 피해 뒤에는 변호사, 수사관, 거래소 직원을 사칭한 2차 사기가 붙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먼저 연락해 피해 경위를 이미 아는 듯 말한다
    • 지갑 추적비, 복구 수수료, 공탁금 명목으로 추가 송금을 요구한다
    • 시드문구, 로그인 정보, 신분증을 넘기라고 한다
    • 공식 신고 접수번호와 담당 기관을 말하지 못한다

    마무리

    • 추가 입금 요구에는 응하지 않기
    • 송금 시각, 코인 종류와 수량, 입출금 주소, 대화 내용을 날짜별로 보관
    • 입금한 은행과 거래소에 지급정지 가능 여부 확인
    • 경찰서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고소

    피해구제 신청 기간과 필요한 서류는 지급정지를 한 금융회사나 금융감독원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형사 고소로 가해자를 찾고, 민사 청구로 손해배상을 구하는 방법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결정에 따라 지급받은 한도에서는 같은 사기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할 수 있어 결정 통지문은 보관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남은 돈을 나누는 절차는 정해진 기관을 통해서만 진행되니, 추가 송금을 요구하는 연락은 멈추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비입니다.

    출처: 위키트리(2026.10.21, 2026.10.24) 가상자산 피해구제 범위와 피해금 배분 방식을 다룬 기사 두 건

  • 보이스피싱 계좌정지 해제, 모르는 돈 입금되고 통장이 묶이면?

    보이스피싱 계좌정지 해제, 모르는 돈 입금되고 통장이 묶이면?

    Q&A

    Q. 보이스피싱 계좌정지 해제는 어떻게 하나요?
    A. 지급정지된 계좌의 은행에 이의제기를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금과 무관하다는 사정을 보여 주는 거래 자료를 함께 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모르는 돈이 들어온 뒤 통장이 묶인 것은 위험 신호인가요?
    A. 모르는 돈 입금 직후 계좌가 막히고 입금한 사람이 연락해 돈을 요구한다면 통장묶기 수법일 수 있습니다.

    Q. 통장이 묶였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돈 요구에는 응하지 않고, 입금 경위와 거래 자료를 모은 뒤 은행에 이의제기 절차를 문의합니다.

    보이스피싱 계좌정지 해제 사건 내용

    계좌번호가 알려진 자영업자 등의 계좌에 어느 날 모르는 돈 입금이 소액으로 들어옵니다.
    곧이어 입금한 사람이 금융회사에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고 허위로 신고합니다.
    관련 법에 따라 금융회사는 사기이용계좌로 의심할 사정이 있으면 계좌를 즉시 지급정지하므로, 계좌 주인은 정상적인 거래까지 막히게 됩니다.
    그 뒤 입금한 사람이 접근해 신고를 취하해 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합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로는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대 은행에서 지급정지된 계좌가 14만2512건이고, 지급정지 이의제기로 종료된 계좌는 2만3698건입니다.
    이 가운데에는 통장묶기가 아닌 사례도 섞여 있습니다.

    은행 창구에서 고객이 거래 내역 서류를 직원에게 내밀며 상담하는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5월 이의제기를 받은 은행이 5영업일 안에 처리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는데, 이전에는 처리기한이 따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7월 계좌정지 해제 기간은 은행별 평균 3.5일에서 18.6일까지(주말·공휴일 포함) 차이가 났습니다.

    • 모르는 사람이 소액을 보낸 직후 계좌가 막힌다
    • 입금한 사람이 먼저 연락해 풀어 주겠다고 한다
    • 신고를 취하하는 대가로 돈이나 합의금을 요구한다
    • 이의제기 처리가 늦어지는 틈을 타 재촉한다

    마무리

    • 입금한 사람이 풀어 주겠다며 돈을 요구해도 보내지 않기
    • 입금 경위와 거래 자료(통장 내역, 매출·거래 기록)를 날짜별로 보관
    • 은행에 지급정지 이의제기 절차와 처리 일정 문의
    • 돈 요구 대화를 보관해 경찰서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

    허위 신고를 하고 돈을 요구한 행위는 형사 고소로 다투고, 계좌가 막혀 생긴 손해는 민사 청구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통장이 묶여도 요구에 응하지 않고 정식 이의제기 절차를 밟는 것이 가장 안전한 대응입니다.

    출처: 더퍼블릭(2026.10.20) 「보이스피싱 허위신고 악용 ‘통장묶기’ 기승…은행 해제 처리도 지연」, HBN뉴스(2026.10.19) 「상반기 ‘통장묶기’ 피해 5대 시중은행 6500건…처리 일수도 은행별 제각…」

  • 스미싱 링크 눌렀을때, 개인정보 유출 알림 문자면 어떻게 하나요?

    스미싱 링크 눌렀을때, 개인정보 유출 알림 문자면 어떻게 하나요?

    Q&A

    Q. 스미싱 링크 눌렀을때 어떤 위험이 생기나요?
    A. 링크를 누른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낯선 앱을 내려받거나 정보를 직접 적어 넣는 단계에서 피해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악성 앱이 깔리면 문자와 주소록이 빠져나가고 전화를 가로채는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어떤 문자가 위험 신호인가요?
    A. 개인정보 유출 확인을 이유로 링크를 넣거나, 보상금 신청·보안 앱 설치·오늘까지 신청 같은 말로 서두르게 하는 문자입니다. 과태료 미납 문자도 같은 방식으로 쓰입니다.

    Q. 이미 링크를 눌렀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더 입력하지 않고 설치된 낯선 앱을 확인해 지운 뒤, 비밀번호를 바꾸고 금융회사에 알립니다. 그다음 스미싱 신고를 알아봅니다.

    스미싱 링크 눌렀을때 사건 내용

    한 시중은행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알려진 뒤, 추가로 2091명의 정보가 빠져나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전체 유출 인원은 2210명으로 늘었고, 은행은 대상자에게 문자·이메일·우편으로 개별 통지를 하고 있습니다.
    정상 통지문에는 조회용 링크가 따로 없고, 세부 항목은 앱이나 인터넷뱅킹에서 직접 확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틈을 노린 스미싱 문자, 즉 개인정보 유출 알림 문자가 퍼질 수 있다고 기사는 짚었습니다.
    유출된 이름·연락처에 대출이나 잔액 정보가 결합되면 실제 사정을 아는 것처럼 접근하는 맞춤형 사기도 가능해집니다.

    카페 테이블 위에서 과태료 미납 안내 문자가 뜬 휴대폰을 쥔 손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같은 날 다른 보도에서는 과태료 미납 문자 속 링크를 눌렀더니 경찰청 사이트와 비슷한 가짜 화면이 떴다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일부 게시물은 실제 사이트로 연결될 만큼 정교했습니다.

    • 문자에 유출 조회나 보상금 신청 링크가 들어 있다
    • 보안 점검을 이유로 앱 설치를 요구하는 악성 앱 유도
    • 오늘까지 신청, 즉시 계좌 보호처럼 기한을 두고 서두르게 한다
    • 개인정보 입력이나 선입금, 송금을 요구한다

    마무리

    • 앱 설치와 정보 입력을 멈추고, 낯선 앱이 깔렸는지 확인해 삭제
    • 사용 중인 계정과 금융 비밀번호를 안전한 기기에서 변경
    • 이용 중인 금융회사에 알려 이상 거래와 지급정지 가능 여부 확인, 명의도용이 걱정되면 신규 대출·비대면 계좌개설을 막는 차단 서비스 검토
    • 문자 화면을 보관한 뒤 경찰서,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금융감독원 등에 스미싱 신고

    실제로 돈이 빠져나갔다면 형사 고소로 가해자를 찾고, 민사 청구로 손해를 다투는 방법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문자 속 링크 대신 평소 쓰던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출처: 뉴스프리존(2026.10.27) 은행 개인정보 유출 알림 문자를 다룬 기사, YTN(2026.10.27) 「’과태료 미납’ 문자에…”하마터면 속을 뻔” [나우쇼츠]」

  • 공소청 사칭 보이스피싱, 검사가 모텔에 가 있으라면 사기인가요?

    공소청 사칭 보이스피싱, 검사가 모텔에 가 있으라면 사기인가요?

    Q&A

    Q. 공소청 사칭 보이스피싱은 어떤 수법인가요?
    A. 검사라며 명의 도용 계좌가 범죄에 쓰였다고 겁을 준 뒤, 모텔에 머물게 하고 대출을 받아 송금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범인이 가두지 않아도 피해자가 제 발로 숙소에 들어가 갇힌 듯 지내게 되어 ‘셀프감금’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Q. 어떤 점이 위험 신호인가요?
    A. 주변에 알리지 말라고 하거나, 모텔로 가라고 하거나, 반성문 작성·앱 설치·송금을 시키면 의심해야 합니다. 수사기관은 전화로 이런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Q. 이미 돈을 보냈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추가 송금을 멈추고 가까운 경찰서에 알린 뒤, 송금한 은행에 지급정지가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공소청 사칭 보이스피싱 사건 내용

    10월 20일, 30대 남성에게 공소청 검사라고 소개하는 사람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명의 도용 계좌가 범죄에 쓰여 구속영장이 나왔다”며 주변에 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약식 조사를 받으면 피해자임을 입증할 수 있다고 해서, 남성은 새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서울 강동구의 한 모텔로 갔습니다.

    모텔 탁자 위 등록되지 않은 번호로 통화 중인 휴대전화와 손글씨로 빼곡한 반성문 종이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은 휴대전화에 악성 앱을 깔게 해 통화를 통제했습니다.
    남성이 금융감독원에 확인 전화를 걸어도 조직원이 대신 받았습니다.
    모텔 감금 상태나 다름없는 사흘 동안 남성은 반성문을 A4 용지 약 45장 분량으로 쓰고 예방 교육도 받았습니다.
    이어 계좌 추적을 위한 절차라는 말에 대출 3100만 원을 보냈고, 추가 대출까지 신청했습니다.

    22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의 정보를 받은 경찰이 연락해 여러 차례 설득했습니다.
    남성은 인터넷 검색으로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답을 얻은 뒤에야 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경찰은 대출 승인을 중단시키고 모텔에서 남성을 구조해 추가 피해 4200만 원을 막았지만, 이미 보낸 3100만 원은 지급정지를 시도했을 때 모두 출금된 상태였습니다.

    • 검사라며 계좌 명의 도용을 이유로 구속을 거론한다
    • 사건을 주변에 알리지 말고 모텔 등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
    • 반성문, 예방 교육, 앱 설치, 대출 송금을 시킨다
    • 경찰이 전화해도 가짜라고 믿게 만든다

    마무리

    • 추가 입금과 대출 요구에는 응하지 않기
    • 통화 내용, 문자, 송금 내역을 날짜별로 보관
    • 송금한 은행에 지급정지 가능 여부 확인
    • 경찰서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고소

    형사 고소로 사기 조직과 계좌 명의자를 수사하게 하고, 민사 청구로 손해배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모르는 검사의 전화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가까운 경찰서에 직접 알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출처: 뉴스1(2026.10.28) 「”너 구속” 공소청 사칭에 모텔서 사흘 셀프감금」, 파이낸셜뉴스(2026.10.28) 「가짜 검사에 속아 모텔서 50시간…경찰, 4200만원 피해 막아」

  • 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 친구 계정이 사이트 로그인하라고 하면 사기일까요?

    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 친구 계정이 사이트 로그인하라고 하면 사기일까요?

    Q&A

    Q. 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은 어떤 수법인가요?
    A. 친구나 지인의 메신저 계정으로 말을 걸어 낯선 사이트에 로그인하게 하거나 돈을 보내게 하는 수법입니다.

    Q. 어떤 점이 위험 신호인가요?
    A. 평소와 달리 갑자기 사이트 주소를 알려 주며 가입을 권하고, 친구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Q. 가입하지 않고 멈췄다면 문제가 없나요?
    A. 로그인·가입·입금을 하지 않았다면 금전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링크를 누르거나 정보를 입력했다면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 사건 내용

    A씨는 텔레그램에서 친한 친구 계정으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상대는 특정 사이트에 로그인해 보라며 주소를 불러 주었는데, 발음이 분명하지 않아 정확한 주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대는 친구의 말투를 따라 했고 명함까지 갖고 있는 듯 보여 처음에는 그럴듯했습니다.
    그래도 회원가입 직전에 이상함을 느낀 A씨는 가입을 멈췄습니다.
    친구 본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A씨는 해당 사이트가 사기인지 알아보려 했습니다.
    A씨는 로그인이나 입금은 하지 않아 금전 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카페에서 친구 계정의 로그인 권유 대화를 확인하는 손과 스마트폰 화면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친구 계정이 갑자기 낯선 사이트 로그인을 권한다
    • 말투와 개인 정보를 흉내 내 믿게 만든다
    • 사이트 주소를 말로 불러 주거나 링크로만 안내한다
    • 친구 본인에게 전화하면 연결되지 않는다

    마무리

    • 사이트 로그인·가입·입금 등 추가 요구에는 응하지 않기
    • 대화 내용과 상대 계정 화면, 사이트 주소를 날짜별로 보관
    • 돈을 보냈다면 입금한 은행에 지급정지 가능 여부 확인
    • 경찰서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 친구에게도 계정 도용 사실 알리기

    사이트가 사기인지는 정확한 주소와 운영 실태를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어 지금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돈을 보낸 경우에는 형사 고소로 가해자를 찾고, 민사 청구로 보낸 돈을 돌려받는 방법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친구 이름으로 온 요청은 전화나 직접 만나 본인임을 확인하기 전까지 따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

    ※ 실제 상담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인적사항·금액·시점 등은 바꾸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6에 있는 법률사무소입니다.
    비슷한 일로 고소나 민사 절차를 알아보고 있다면 담덕법률사무소 소개와 상담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내용 정정·삭제 요청: jdan9791@damdeoc.com

  •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 피해, 은행 창구에서 막을 수 있을까요?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 피해, 은행 창구에서 막을 수 있을까요?

    Q&A

    Q.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은 어떤 수법인가요?
    A.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내세워 피해자가 직접 돈을 찾아 건네게 하는 수법입니다. 은행 창구는 이 인출 단계에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접점이 됩니다.

    Q. 무엇이 위험 신호인가요?
    A. 전화로 계좌가 범죄에 쓰였다며 현금을 찾아 맡기라고 하거나, 돈의 용도를 가족과 은행에 말하지 말라고 하면 의심해야 합니다.

    Q. 이미 돈을 보냈거나 건넸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A. 추가 송금과 현금 전달을 멈추고, 경찰이나 금융회사에 바로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문자와 송금 내역은 지우지 않고 모아 둡니다.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 사건 내용

    2026년 10월에 보도된 사건입니다.
    80대 여성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수천만 원을 잃을 뻔했습니다.
    은행 직원이 상황을 알아채고 발 빠르게 대처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도 빠르게 출동해 한 시간여 만에 보이스피싱범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서 민원실에서 피해자가 서류를 제출하며 상담하는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사진이며, 실제 사건·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영상 설명에는 직원이 어떤 점을 보고 알아챘는지, 범인이 어떤 말로 접근했는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 위험 신호는 현금 인출형 보이스피싱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 검찰·경찰·금융감독원 직원이라며 계좌가 범죄에 쓰였다고 말한다
    •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겠다며 현금으로 찾으라고 한다
    • 집이나 은행 근처로 사람을 보내 현금을 받아 가겠다고 한다
    • 가족이나 은행 직원에게 용도를 말하지 말라며 통화를 끊지 못하게 한다

    마무리

    • 추가 송금이나 현금 전달 요구에는 응하지 않기
    • 문자, 통화 기록, 송금 내역, 입금 계좌 정보를 지우지 않고 보관
    • 경찰이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 요청, 금융감독원이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문의
    • 경찰서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고소

    형사 쪽에서는 속여 돈을 받아 간 행위가 형법 제347조 사기죄가 될 수 있고, 현금을 받으러 온 사람도 가담 정도에 따라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민사 쪽에서는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이런 사건에서 증거 정리와 형사 고소·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전화로 현금을 찾아 건네라는 요구는 그 자체를 의심하고 먼저 가족이나 경찰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

    참고: 유튜브 「날카로운 은행원 눈썰미‥보이스피싱범 잡았다 (2026.10.21/뉴스투데이/MBC)」(MBCNEWS)